제가 위염이 많이 심해서 자극있는거를 먹지를 못했고 장상피화생으로 너무 많이 힘들었습니다.
한번은 생강이 좋다 하길래 먹었다가 속이 쓰려서 정말 고생을 많이 하기도 했습니다.
건강식품은 많지만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처음에 남편이 걱오일을 주문해서 먹고 좋은 것을 보고 3월부터 먹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위가 많이 좋아져서 속이 한결 편한 상태라 너무 좋습니다.
코로나 걸렸을 때도 기침이 오랫동안 많이 심해서 병원가서 약을 지어 먹어도 낫지 않았는데
걱오일 먹고 기침도 멈추고 콧물도 많이 좋아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관절이 많이 안좋아서 책상다리를 못했는데 지금은 책상다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100프로는 아니지만 일단 책상다리를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머리숱이 많이 빠졌는데 지금은 머리숱이 많이 생겼고 머리가 삐죽삐죽 나고 있어서 좋은데
기존에 흰머리가 검은색까지 되면 너무 좋겠네요
이 모든 것들이 다 나아지는 과정이지만 현재는 걱오일에 대한 믿음이 많이 생겨서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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