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 제가 몸이 안좋다는 것을 알고 걱오일을 선물해줘서 꼭 먹어보라고 해서 하루에 3알이상 먹었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동공이 찢어져서 레이저 수술을 하고 눈이 계속 침침했었는데 어느순간 눈이 밝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네요. 3개월치 한달만에 끝내고 바로 12개월치 주문해서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제가 신경과 약도 30년을 복용하고 있고 이리저리 정말 몸이 좋지 않은데 걱오일에 대해 알아보니까 신뢰가 생겨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현재는 3알에서 5알정도로 늘려서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손이 자주 저리고 잠도 잘 못잘 때가 많은데 걱오일을 먹고 수면의 질도 정말 많이 개선되어서 희망을 더 보게 되었네요.

제가 정말 몸이 좋지 않아 몸에 좋다는 왠만한 약이랑 건강식품 그리고 치료를 받아봤지만 제대로 효과를 못봤었는데 요즘은 걱오일 덕분에 희망을 보게 되었고 차츰 차츰 좋아질거라는 확신이 들어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걱오일 먹게 해주세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