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의 추천으로 이 제품을 먹게 되었어요.

매번 병원에서 위내시경을 하면 염증이 심하다는 이야기도 계속 듣고 위가 계속 안 좋아져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병원약을 먹을 때도 그 때 뿐이었는데 그러던 중에 걱오일을 먹고 정말 괜찮아져서 너무 행복했었어요.

그런데, 괜찮아지고 나서 한 1년 정도 방심해서 걱오일을 안 먹다가 다시 위가 안 좋아져서 이제 돌아왔네요.

걱오일이 제 몸에도 잘 맞고 좋아서 이번에 주문했는데 저희 직원 한 명도 위가 안 좋다길래 추천해줬고 그 직원도 구매했어요.

앞으로는 더 열심히 먹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