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 남자,
2021년 5~6월에 갑자기 어지럼증이 발생.
동네 이비인후과에 가서 간단한 검사 후 이석증이라는 진단(의사 왈, 뇌에 이상이 없다면 이석증이라 진단함)
약간 찝찝하여 다시
일산에서 꽤 큰 병원 신경과에서 CT찍고 검사 후 이석증 진단 받고(뇌혈관에는 이상 없고), 이석증 운동치료 받고 귀가.
의사 왈, 운동치료는 잘하면 1~2개월 유지되니 어지러우면 다시 병원에 와서 운동치료 받고.... 평생 반복할수 밖에 없다고 함.
사실 이석증은 약이 없음. 평생 골치거리...
걱오일을 점심 1알, 저녁2알 .... 약 1개월정도를 집중해서 섭취.
개인적으로 아침을 안먹기 때문에 점심, 저녁만 걱오일을 섭취.
이석증으로 인한 어지러움 때문에 바로 누워서 잠을 자지 못하고 항상 좌측으로 비슷하게 경사로 누워서 잠을 자야 했기에 매우 불편하고...
허리도 아프고, 자세가 불편하여 최소 4`5번 자다 깨다 ... 수면의 질이 매우 안좋았으나...
이석증 초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찌되었든~~ 종합병원의 정밀진단 이였지만~~
걱오일로 약 1개월(30~40일??) 만에 간단히 해결하고 켠디션이 좋아짐.
지금도 꾸준히 하루 2~ 3알씩 복용하며 켠디션 유지하고 있음.
물론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저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증상도 관리가 잘 되는듯 합니다.
차후에 또 올리죠 ^^
감사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